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문단 편집) ==== 옥의 티로 잘못 알려진 장면 ==== [[파일:external/www.jamescamerononline.com/T-1000cancountto20onhisfingers.jpg|align=center]] 상술한 옥의 티들과는 달리 이 장면은 옥의 티가 아니다. T-1000의 헬기 조종씬을 보면 T-1000의 [[손]] 개수가 네개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뒤에 있는 두 팔은 헬기 조종간과 손잡이를 잡고, 앞에 있는 두 팔은 총을 들고 발사 겸 재장전을 하는 모습이다. 당시 이것을 옥의 티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990년대에 [[MBC]]에서 방영됐던 [[서경석]], [[이윤석]]이 진행한 '옥의 티를 찾아라!' 라는 방송에서도 이 장면이 언급된 적이 있는 탓인지 한국에서도 유명한 옥의 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영화 제작 과정을 다룬 영상물을 보면 의도하고 넣은 장면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고 영화 내에서도 클로즈업해서 수차례 강조되기 때문에 애초에 옥의 티로 볼 수가 없다. 제작진이 바보도 아니고 눈에 잘 띄는 장면을 수차례 넣었을 리가 없는 것. 액체금속 로봇 T-1000의 놀라운 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장면인데 팔이 여러 개로 변하는 장면을 건너뛰고 넣은 뜬금없는 장면이다보니 이런 오해를 받았다. 즉, 평소에는 경찰관 혹은 자신의 죽인 인간의 모습으로만 변신 하다가 필요하면 2개의 팔을 4개로 늘려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